드디어 길고 길었던 추석연휴가 끝났다.
몸은 사무실에 있어도 마음은 아직 아닌거 같다.
그래도 어떻겠나
먹고살려면 돈을 벌어야지
이번 포스팅은 추석연휴전날 사무실에 홀로 출근하여 점심에 먹방한 것을 포스팅하겠다.
아무래도 연휴의 첫날이고,
사무실에 홀로 있는 그 마음이 쓸쓸해
점심의 메뉴는 위와같이 특별식 : 탕볶밥을 주문하였다.
그릇의 비닐을 제거하고 한컷
비주얼이 좋소
볶음밥의 양이 제법된다.
탕슈육의 양은 soso 했구
아
가격을 말씀 안드렸네
이 탕볶밥의 가격은 7,500원 되시겠다.
짬뽕국물도 soso함
양파를 빼고 입에 대지도 않았던 기본찬들
이제 본격적인 먹방을 시작하도록 하겠다.
우선 짜장소스를 볶음밥에 비빈 후 위와같이 큼지막하게 한숟갈
이번엔 탕수육을 한저름
약간 건조(?)해진 입을 달래기 위해 짬뽕국물 한숟가락
그렇게 추석 첫 연휴
사무실에서 나만의 특별한 먹방 : 탕볶밥을 먹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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