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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경상

[경주 맛집/ 경주 동천동 맛집] 경주 진가네 돼지갈비 : 마늘의 맛이 강한 돼지갈비

by 글쟁이 2020. 2. 10.

 

 

 

[경주 맛집/ 경주 동천동 맛집] 경주 진가네 돼지갈비 : 마늘의 맛이 많이 들어간 돼지갈비 

 

이번 포스팅도 경상도 경주여행의 계속이다.

아마 황오실비에서 저녁을 먹고, 다음날이었나?

다음날 저녁식사를 한 경주 진가네 돼지갈비에 대해 포스팅하도록 하겠다.

 

우리는 2일차에도 경주 141미니호텔에서 2박을 하였으며,

2번째 숙박하는 날 체크인을 하고

이날 오후에 저녁을 숙소근처에 위치한 경주 진가네 돼지갈비라는 곳에서 식사를 하게 되었다.

 

이곳같은 경우 우리내외가 맛집 검색을 통해 찾아낸 곳이다.

 

이곳의 위치는 맨 아래를 참고하시기 바란다.

 

우리는 여기서 돼지갈비 2인분인가?

그거를 주문했다.

 

이집의 돼지갈비가 그런지,

아니면 경상도 경주 일원의 돼지갈비가 그런지

돼지갈비가 흔히 불에 구어먹는 스타일이 아닌

양은냄비로 해서 볶아주는?

그런 스타일이었다.

 

 

우선 등장하신 건 돼지갈비에 싸먹는 쌈과 마늘

김치 콩자반이 나와주셨고,

 

 

그 좌측으로 미역줄거리 볶음과 오뎅이 나와주셨다.

 

 

그리고 이곳도 콩나물국이 나와주셨다.

 

 

조금 있다 등장하신 돼지갈비 2인분

위에 말씀했드시 양은냄비에 나오는 스타일의 돼지갈비였다.

 

 

빨간 고추양념 스타일로

특히나 마늘이 많이 들어가 있는 특유의 알싸한 맛이 정말 맛있었다.

 

 

역시나 고기를 먹고 나서는 밥을 먹어야 겠지?

 와우 비주얼만 봐도 맛이 없을 수 없는 비주얼이었다.

 

 

역시나 맛이 좋다.

 

그렇게 경주에 위치한 진가네 돼지갈비에서 저녁식사를 했다.

 

경주여행 시,

뭔가 색다르고 맛있는 돼지갈비를 먹으려면

이집을 방문해보심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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