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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리뷰/아이템

[삼양] 간짬뽕 라면 먹방 후기

by 글쟁이 2016. 4. 24.

삼양 간짬뽕

 

 

 

 

 

 

 

 

그동안 잘들 지내셨는가?

 

상당히 오랜만에 글을 쓰는것 같다.

 

뭐 누가 내글을 찾아볼진 모르겠지만, 본인은 현재 블로그 이사 건으로 머리에 교통정리가 안되있다.

 

현재 초록창 대기업 사이트의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는 본인은, 

 

이 티스토리로 블로그를 옮기려고 알아보고 있기 때문이다.

 

그 주된 이유는 아무래도 수익창출 이다.

 

솔찍히 나는 돈을 그렇게 밝히지는 않는다.

 

하지만 돈에 관심이 많고 돈을 좋아한다.

 

돈을 싫어하는 사람이 어디있겠스랴.

 

이왕 블로그를 하면서 소소한 수익을 얻으면 정말 일석이조이지 않나 싶기 때문인다.

 

 

 

 

뭐 찾아보니 초록창 블로그도 "애드포스트"라는 기능으로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것으로 보인다.

 

그래서 지난주 목요일 에드포스트를 신청을 했다.

 

허가가 다음날 났다.

 

수요일은 수익이 안났다.

 

 그러나 목요일  처음 수익이 발생했다.

 

44원

 

그리고 어제는 수익이 발생하지 않았다.

 

이것으로 미루어보건데 초록창의 블로그는 돈을 벌기 쉽지 않은것 같다.

 

그렇기에 티스토리로 블로그를 이사하는게 맞지않나싶다.

 

 

 

 

그렇기에 일요일 아침!

 

졸린 뇌를 붙잡으며(?) 힘차게 포스팅을 시작해보고자한다.

 

요즘들어 라면 업계에도 중국음식 바람이 불었다.

 

바로 짜짱면과 짬뽕류의 제품이 라면으로 출시되었다.

 

그 중 본인은 최근 핫한 짬뽕류가 아닌

 

기존 공산품인 삼양라면의 간짬뽕 먹방후기를 포스팅하겠다. 

 

 

 

 

 

 

 

삼양의 간짬뽕

 

바로 요 제품이다.

 

본인은 최근에 나온 어느 짬뽕류들보다 이 간짬뽕을 제일 좋아한다.

 

 

 

 

 

 

 

 

또한 본인은 타社의 라면제품보다 삼양社의 라면을 좋아한다.

 

일단 삼양의 라면제품들은 타사의 라면에 비해 칼로리가 조금씩 낮은것이 특징이다.

 

그리고 라면의 스프가 타사에 비해 덜 자극적이며 조금 순하다고 할까?

 

그렇기에 본인은 삼양社의 라면을 선호하는 편이다.

 

 

 

 

 

 

 

 

나중에 한번 찾아보시면 삼양사의 라면의 칼로리가 타사에 비해 조금 낮다.

 

 

 

 

 

 

 

 

조리방법은 다음과 같다한다.

 

자 이제 본론은 그만하고 본격적으로 라면을 끓여보자.

 

 

 

 

 

 

 

 

라면을 본격적으로 끓이기전,

 

건강식(?) 라면을 먹기위해 위와같이 야채를 추가로 준비했다.

 

 

 

 

 

 

 

 

이제 그릇에 물이 끓으면 라면의 사리를 넣고

 

 

 

 

 

 

 

 

위와같이 야채들을 추가로 냄비에 투하해 주시고



 

 

 

 

 

 

 

 

잘 익어가길 기다리겠습니다.

 

 

 

 

 

 

 

 

이친구들은 참고로 마늘이다.

 

나는 마늘덕후이기 때문에 왠만한 음식에 마늘을 빼놓지 않는다.

 

 

 

 

 

 

 

 

드디어 완성된 건강식 간짬뽕

 

 

 

 

 

 

 

 

백종원 : 비주얼 나름 맛있게 보이쥬~?

 

 

 

 

 

 

 

 

한젓가락 호로록 해봅시다.

 

음 야채가 너무 많이들어가서 싱겁네

 

이걸

 

어쩔

 

 

 

 

 

 

 

 

개인적으로 뜨거운물에 숨이죽은 이런 양배추를 매우 좋아하지 말입니다.

 

 

 

 

 

 

 

 

 

싱거워도 뭐 어쩔수 없지 뭐

 

 

 

 

 

그렇게

 

개인적으로 매우 선호하는 간짬뽕을 오랜만에 먹었다.

 

 

 

 

서두에 밝혔드시 지금 블로그를 이사할까 말까 갈팡질팡 한다.

 

또 이번주 초부터 블로그 글을 조금 옮겨봤는데,

 

인고의 시간이요, 엄청난 노가다가 아닐 수 없다.

 

지금 생각엔 현재 있는 블로그는 그냥 정말 유지관리만 하고,

 

이 티스토리에 차근차근 블로깅을 해가는게 가장 명쾌한 해답이 아닌가 싶다.

 

나도 답답하다.

 

빨리 나의 거취를 밝히고 교통정리된 머리로 안정된 블로그에서,

 

안정된 블로깅을 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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