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슈퍼마켓 소소한 장보기
오늘 포스팅은
어제 GS슈퍼마켓에서 소소한 장보기 한것을 포스팅하도록 하겠다.
그렇게 장을 봐온게 바로 위의 아이템들이다.
잘보면 일부 항목들은 할인이 붙어있어 다른사람들이 먼저 집어갈까봐 얼른 업어왔다.
개인적으로 요거트 덕후이다.
춘천집에는 요거트를 만들어 먹을수 있는 기계도 보유하고 있을 정도다.
얼마전인가?
이젠 한참된 이야기 같다.
먹거리X파일에서 진짜 요거트에 대해 방영한적이 있었다.
그 이후로 시중 대부분의 요거트의 품질이 상당히 올라갔으며,
설탕이라던지 단맛을 내는 요소들이 많이 빠졌다.
개인적으로 두손들고 환영할 일이였다.
내가 산 제품은 플레인 요거트다.
하지만 엄밀히 말하면 플레인이 아니다.
여기엔 단맛이 많이 들어가있다.
집에서 요플레를 만들어 먹으면 단맛은 일절(一切)없기 때문이다.
그래도 다른 과일맛 제품에 비해 단맛이 적은건 사실
다음 득템한 아이템은 삼양라면 되시겠다.
개인적으로 라면회사는 농심, 오뚜기, 팔도 등 여러 社가 있는데,
그중 삼양라면을 최고로 친다.
삼양라면은 일단 몬가 덜 자극적이며, 조금은 순수한 그런맛(?)이 좋기 때문이다.
자 다음은 돈까스 되시겠다.
이름하여 경양식 돈까스
가격은 당초 4,500원이나, 할인이 40%되어 2,700원이라는 저렴한 가격에 득템하였다.
다시 말씀드리자면 돈까스 한장당 1350원이란 말씀!
자 다음은 소고기 득템품, 부채살이다.
내가산 부위는 부채살로써, 보시는바와 같이 지방이 거의 없는,
단백질 함량이 높은 제품이다.
원산지는 호주산이었다.
개인적으로 (육류)고기는 요렇게 단백질 함량이 높은 부위를 좋아한다.
가격은 당초 9,226원에서 40% 할인된 5,536원에 업어왔다.
아무리 할인이 되서 싸보인다 한들,
솔찍히 40%된 값도 이윤이 남으니 저렇게 파는거겠지
그렇게 소소한
GS슈퍼마켓 장보기 포스팅을 마치겠다.
오늘로써 한주가 꺽여가는 목요일이다.
오늘내일만 일하면 또 주말이 찾아오니 다들 업무 / 공부에 힘들 내시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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