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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리뷰/아이템

[자랑글 / 캐나다 초콜릿] CANADA TURE 캐나다 밀크 초콜릿 선물받은게 자랑

by 글쟁이 2016. 5. 14.

 

 

CANADA TURE 캐나다 밀크 초콜릿

 

 

 

요즘 정말 정신없이 바쁘다.

 

안그래도 기본업무 때문에 바뻐 죽겠는데 엎친데 덮친격으로 단속업무까지 날벼락으로 떨어졌다.

 

 

뭐 항상 그렇지만 생각했던 공직생활과는 너무 바쁘게 돌아간다.

 

즉, 놀구먹는 공무원은 옛말이라는 말이다.

 

 

 

 

게다가 본인은 오늘,

 

현재 살고있는 집이 계약이 만기가 되서 다른집으로 이사를 갔다.

 

본인은 원룸전세로 이사를 갔다.

 

원룸 자체는 본래 월세를 받는 목적으로 만들어진 건물이다.

 

그렇게 때문에 원룸전세 물량이 없긴 없거니와,

 



아파트도 전세가 워낙 없는걸 따라 주택가의 전세도 거의 찾아보기 힘들다.

 

여튼 운좋게 올 수리된 원룸전세를 운좋게 찾았으며, 어제 계약이 완료됬다.

 

 이사가는것도 한참 애먹었다.

 

어제오늘은

 

일 + 일(단속) + 이사 때문에

 

어느때보다 시간이 정말 빠르게 흘려가고 있다.

 

 

 

어제는

 

단속계획건 + 전세자금 송금 및 계약 건으로 밤 9시 30분까지 야근을 하고,

 

오늘은

 

단속을 위해 10시에 출근을 해서 3시까지 단속을 실시하고,

 

3시 이후에 집에가서 짐을 옮기고 겨우 이사를 마쳤다.

  

 

 

그리고 이사가기 전 집에 들러 마지막 정리를 하고,

 

5시에 송내역으로 나와 용산가는 전철을 탓다.

 

용산에 도착해 7시 정각의 ITX기차를 타고, 지금은 춘천으로 왔다.

 

춘천에 도착한건 8시 20분,

 

그리고 8시30분 부터 9시 까지 

 

30분 밖에 안되는 이상한(?) 헬스를 하고, 저녁을 먹었다.

 

지금은 집으로 와서 휴식을 취하고 있다.

 

위와같은 사유로

 

그간 포스팅이 너무 뜸해, 오늘은 포스팅을 꼭 하나는 하고 자야겠다는

 

일종의 강박관념(?)으로 이번 포스팅을 시작하려 한다. 

 

 

 

오늘 포스팅의 주인공은 바로 요 캐나다 초콜릿 되시겠다.

 

이 제품을 어떻게 득했냐 하면은,

 

나의 팀장님께서 지난주에 캐나다로 해외여행을 다녀오셨다.

 

그때 선물로 사오신 걸 날 주셨다.

 

감사한 마음에 물론 팀장님이 이 글을 보실순 없으시지만, 감사한 마음에 이렇게 포스팅을 한다.

 

 

 

 

캐나다 초콜릿 제품을 여러각도에서 촬영해봤다.



 

원래 이런짓(?)을 잘 안하는데

 

오늘은 모처럼 하고싶었다.

 

 

초콜릿 제품의 뒷모습

 

이 제품을 포스팅을 위해 공부를 하려 검색을 해봤다.

 

도통 나오는 정보가 없었다.

 

그렇기에 딱히 알려드릴 내용이 없다능

 

 

 

이제 본격적으로 제품을 알아보자.

 

빅토리아, 벤쿠버, 토론토 등이 나와있는걸 보니

 

아마 캐나다의 대표적인 도시를 소개하는것 같다.

 

 

CANADA TURE

 

 팀장님이 캐나다를 다녀와서 주신 선물이니

 

캐나다 투루가 맞것지

 

 

파인 밀크 초콜릿이란다.

 

아무래도 초콜릿에 우유가 첨가되어 있는것 같다.

 

 

 

중량이 225g으로

 

제품의 크기가 상당하다.

 

 

영양분 표시는 다음과 같으며,

 

 

그 내용물은 다음과 같다 한다.

 

 

역시나 제일 중요한건 가격

 

어?

 

캐나다도 미국달러를 쓰나?

 

아니면 "달러" 라는 화폐의 명칭은 같으나

 

캐나다 달러, 미국 달러 따로 쓰는지는 추후 확인해볼 문제이다.

 

지금 검색을 잠깐 해보니 캐나다 달러(CAD) 란다.

 

 

Heart industries

 

하트 인더스트리라는 제조회사에서 이 제품을 만들었나 보다.

 

 

제품을 열어보니 위와같이 커다란 포장지가 보인다.

 

 

내용물은 아직 까보지는 안았지만 대략 위와같을것이다.

 

 

 

 

그렇게 캐나다 초콜릿 리뷰(?)를 해봤다.

 

뭐 물론 팀장님께서 크게 신경 안쓰시고 나에게 주신 선물일수도 있다.

 

또한 가격도 크게 비싸지는 않은것 같다.

 

가격을 떠나서

 

나를 챙겨주신 팀장님의 그 마음이 너무 좋았기에 이번 포스팅을 기획하게 되었다.

 

 

 

오늘 불토가 슬슬 마무리되간다.

 

다들 잘 태우시고 있으신지들...

 

남은 불토 잘들 보내시시길 바라며 이번포스팅을 마치고자 한다.

 

팀장님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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