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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페4

[춘천 결혼식장] 춘천 동면 스카이컨벤션웨딩 부폐식 이번 포스팅은 이번주 토요일 친구녀석의 결혼식에 참석해서 먹은 식사를 포스팅하도록 하겠다. 이친구로 말하자면 나의 고등학교 친구로써, 결혼한다고 십여년만에 연락이 온 친구다. 그친구도 많이고민을 했을 터, 내게 전화를 걸더라. 문자나 카톡의 초대장이면 안갈라했지만 그친구가 굳이 전화질(?)을 해대는 바람에 10여년만에 그친구와의 조우를 하게 되었다. 그렇게 그친구의 결혼식을 보고 우리는 식사를 하러 갔다. 이곳은 오픈한지 얼마 안되는 결혼식장이라 아직 크게 정보가 없을 것같다. 뷔페의 홀은 크나 2/3정도는 음식이 없었던 것으로 기억된다. 우선 첫 접시는 스프와 함께 시작을 해야한다. 그리고 샐러드를 먹어 속을 적당히 달랜 후 연어, 육회 등 차가운 음식으로 속을 적당히 간본다. 이제 찬음식과 뜨거운 음.. 2016. 12. 1.
[인천 송도] 파티움루나 : 결혼식장 부페 이번 포스팅은 지난주 토요일 아는지인의 결혼식이 인천 송도의 파티움루나라는 곳에서 진행되어, 그곳에서 점심식사한것을 포스팅하도록 하겠다. 파티움_루나 이런 쿠폰(?)이 있어야 이곳에서 식사가 가능하다. 우선 첫번째 접시 역시 식사의 처음은 가볍게 스프로 시작해준다. 그리고 입맛을 돋구기 위한 약간의 에피타이져인 야채를 좀 먹지 그렇게 조금 워밍업을 한 후 조금 더 야채를 먹고, 메인격인 고기 등을 먹는다. 참고로 저 위의 가운데 리코타 치즈셀러드는 정말 맛이 좋았다. 파티움이번째 접시가 마지막 접시다. 원래 부페에 가면 더많은 음식을 먹으나, 중요한 저녁약속이 있어 더이상 흡입은 아니하였다. 이 파티움루나의 부페에 대한 한줄평은 깔끔하긴한데 딱 보통맛이라고 평하겠다. 2016. 9. 9.
[원주 반곡동] 인터불고 원주호텔 결혼식에 참석해서 먹은 뷔페 원주 인터불고 호텔 뷔페 이번 포스팅은 오늘 낮에 점심식사를 한것을 포스팅하겠다. 지금 글을 쓰는시간이 3:12 이다. 이정도면 거의 실시간 업뎃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오늘처럼 여유가 있다면 항상 이렇게 포스팅을 할텐데 말이야.. 내 대학교 동기중에 원주에서 공무원을 하고 있는 친구가 있다. 이친구의 결혼식이 오늘이라 부랴부랴 춘천에서 원주를 다녀왔다. 오늘은 토요일이다. 모처럼 달콤한 주말아침이라 약간 늦잠을 잣다. 그렇기에 결혼식에 조금 늦을거 같았다. 자가용을 신나게 밟아 시간에 겨우 맞춰 달랑달랑 결혼식에 참석하였다. 그렇게 결혼식에 겨우 참석하였고, 그곳에서 점심 겸으로 먹은 뷔페를 아래와 같이 소개하고자 한다. 일단 첫번째 접시 역시 처음은 가볍게 셀러드와 찬음식, 스프로 시작한다. 게살.. 2016. 5. 7.
[수원 인계동] 파티움하우스 파티움 하우스 : 결혼식장 뷔폐 위 포스팅의 연속선 선이다. 이번 포스팅은 동기 친구녀석 결혼식 식장에서 먹은 뷔페를 포스팅하도록 하겠다. 일단 서두에서 밝히고 가는데 보통 웨딩홀의 음식은 조금 지저분하고, 뭔가 알 수 없는 싼맛(?)이 있는데, 이 파티움 하우스의 뷔페는 깔금했다. 일단건물외관 한 컷 2층으로 된 건물로써 결혼식장 홀이 4개인가? 밖에 없었다. 생각보다 돗대기 시장같은 분위기가 아니었다. 여튼 결혼식장 내부의 사진을 찍으려고 했는데 사람이 많아서 찍지 아니하였다. 이제 본격적으로 식사를 하러 가 봅시다. 식사쿠폰은 위와같다. 우선 첫 디쉬 일단 식사 전 속을 달래기 위해 양송이 스프 하나와 야채셀러드 맨 우측위의 리코타 치즈 셀러드가 제일 맛있었던 것 같았다. 다음 두번째 디쉬 이제 워.. 2016. 5.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