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맛집81

코로나 격리자들은 어떤 음식을 먹을까? 격리자들의 아침식단을 알아보자 코로나 확진이후 격리자들은 어떤 음식을 먹을까? 격리자들의 아침식단을 알아보자 이번 포스팅은 이번주 화요일에 촬영한 사진을 촬영한 포스팅이다. 그 대상은 코로나 확진이후 격리자들이 먹는 음식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다. 오랫만에 포스팅을 하려는 모처럼의 의지와 일종의 의무감(?)이 함께 겹쳐져 사진을 찍어봤다. 너무 오랫만에 포스팅용 사진촬영이라 다소 어색하더라도 어여삐 바주시면 감사하겠다. 자 이제 거두절미하고 코로나 격리자들이 먹는 식단 : 아침식사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다. 참고로 격리된 장소에 따라 제공되는 음식이 다를 것이다. 이점에 유의하여 주시기 바란다. 코로나 격리자들은 절처한 통제속에 매일 아침 / 점심/ 저녁으로 위와같은 도시락박스를 배달받는다. 음 뭐가 들었는지 내심 기대되는 대목이다... 2020. 9. 18.
[강화도 맛집/ 강화도 칼국수] 마니호 백합칼국수 : 백합칼국수+불고기가 1인당 8,000원 마니호 백합칼국수 : 백합칼국수 + 돼지불고기 + 도토리묵이 모두 합쳐서 1人당 8,000원 이번 포스팅은 강화도로 가보겠다. 그 대상은 강화도에 위치한 마니호 백합칼국수라는 곳이다. 이곳을 어떻게 방문했냐 하면은 서울 근교로 바람을 쐐러 강화도로 간 것으로, 항상 가성비를 우선 추구하는 나로서는 폭풍검색까진 아니고 어느정도 검색을 하다가 얻어걸린 집이 바로 요집이란 말씀 이곳의 위치는 맨 아래를 참고하시길 바란다. 이 당시에서 포스팅을 할 마음이 없어 가게 외관사진 등이 없다. 그 대신하여 왠일인지 가게 내부사진은 있었다. 가게에 연주할 수 있는 공간이 있는게 참 이색적이다. 사장님이 기분이라도 좋으시면 저기서 노래를 부르실라나? 그렇게 우리는 2명이기에 백합칼국수 + 불고기 + 도토리묵 세트를 주문하.. 2020. 9. 16.
[강서구 맛집/화곡동 맛집] 선식당 : 메뉴가격이 저렴한 만큼 맛과 양도도 저렴할까? NO! [강서구 맛집/화곡동 맛집] 선식당 : 메뉴가격이 저렴한 만큼 맛과 양도도 저렴할까? NO! 9월이다. 9월하고도 15일이다. 오늘 사무실에서 다른 곳으로 파견이 예정되어 있어, 오늘은 출근을 안하고 이따 오후 늦게 파견가는 기관으로 바로 출근을 한다. 지난주 때늦은 여름휴가를 갔다왔다. 비때문에 휴가를 빨리 돌아와 집에서 있는 시간이 많아짐에 따라 불쑥 유트브를 새로 시작하거나, 티스토리를 다시 시작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렇기에 오늘 시간을 내어 이렇게 모처럼 간만에 포스팅을 한다. 그 대상은 강서구 화곡동에 위치한 선식당이라는 곳이다. 지난 경주여행(20년 2월) 이후 포스팅을 하려고 사진을 찾아봐도 정~말 음식이나 여행사진이 없었다. 그렇기에 찾다가 그 어느날 강서구쪽을 갈일이 있어 저녁으로.. 2020. 9. 15.
[경주 맛집/ 경주 동천동 맛집] 경주 진가네 돼지갈비 : 마늘의 맛이 강한 돼지갈비 [경주 맛집/ 경주 동천동 맛집] 경주 진가네 돼지갈비 : 마늘의 맛이 많이 들어간 돼지갈비 이번 포스팅도 경상도 경주여행의 계속이다. 아마 황오실비에서 저녁을 먹고, 다음날이었나? 다음날 저녁식사를 한 경주 진가네 돼지갈비에 대해 포스팅하도록 하겠다. 우리는 2일차에도 경주 141미니호텔에서 2박을 하였으며, 2번째 숙박하는 날 체크인을 하고 이날 오후에 저녁을 숙소근처에 위치한 경주 진가네 돼지갈비라는 곳에서 식사를 하게 되었다. 이곳같은 경우 우리내외가 맛집 검색을 통해 찾아낸 곳이다. 이곳의 위치는 맨 아래를 참고하시기 바란다. 우리는 여기서 돼지갈비 2인분인가? 그거를 주문했다. 이집의 돼지갈비가 그런지, 아니면 경상도 경주 일원의 돼지갈비가 그런지 돼지갈비가 흔히 불에 구어먹는 스타일이 아닌 .. 2020. 2. 10.
[경주맛집/경주 황오동] 경주 황오실비 : 저렴한 해산물 모듬 이번 포스팅은 지난 겨울에 어느 주말 토일, 토요일 앞으로 금요일 하루, 일요일 뒤로 월요일, 화요일 이틀 총 5일간 경주+부산 여행 다녀온 것을 포스팅하도록 하겠다. 그 첫번째 주인공은 경주 황오동이라고 해서 구 경주시에 있는 황오실비라는 곳에서 저녁먹은 것을 포스팅하도록 하겠다. 이곳을 어떻게 알았냐 하면은 지인 중 최근 경주여행을 하신분이 있는데, 그분이 경주의 음식점을 방문한 곳을 탐방하게 되었다. 그분이 과거 영양사로 일을 했던 경력이 있어 묻고 떠불로 갔다. 황오실비는 경주역 근처에 위치하고 있다. 그리고 이 인근으로 전통시장이 있던것 같던데, 자세한 위치는 맨 아래를 참고하시기 바란다. 이곳의 주방은 위와 같다. 참고로 이곳의 주인분은 나이가 지그시 먹으신 여자 할머니시다. 우리는 아마 해산.. 2020. 2. 6.
[강릉맛집/강릉떡집] 강릉 유천동 : 동해기정떡, 깔끔한 그 맛이 일품 이번 포스팅도 강릉여행 포스팅이다. 이곳을 들리기 전, 강릉 교동의 양자강 이라는 중국집에서 점심식사를 마치고, 배가 부르지만 뭔가, 몰 먹을까 고민을 하던 중 이 근방으로 동해기정떡집이 유명하다는 레이더를 포착, 그렇게 그곳으로 향하였다. 이곳에서 우리는 카스테라 기정떡과 아메리카노, 그리고 티(차)를 하나씩 주문하였다. 그렇게 삼총사가 위와 같이 나와주셨고, 아무대로 위 카스테라 기정떡이 가장 눈에 띠었다. 말 그대로 보기좋은 떡이 맛도 좋은 법 기정떡이 뭔맛이냐 하면은 그냥 쉽게 생각해 술떡으로 생각하시면 쉽다. 다시한번 이렇게 찍어보고 우리가 기정떡을 먹은 곳은 카페였고, 이곳 가게로 들어서는 입구에 위와 같이 기정한판떡을 주문하시고 받아가시는 분이 정말 많았다. 참고로 위 기정떡 한판이 14,0.. 2020. 2. 5.
[강릉맛집/강릉교동짬뽕] 강릉 교동 양자강 - 짬뽕, 짜장면, 탕수육 다 맛있어 이번 포스팅도 과거로 거슬러 올라가 보겠다. 그 대상은 19년 12월 25일 경으로 해서 강릉을 놀러갔다가 일요일 점심으로 먹은 강릉 교동에 위치한 양자강이라는 곳을 포스팅하도록 하겠다. 이곳을 어떻게 알았냐 하면, 강릉 맛집을 검색하던 중 내 레이더에 걸린 곳이다. 이곳같은 경우 가격이면 가격 양이면 양 맛이면 맛 어느하나 빠지지 않는 정말 ‘플래티넘’ 급 맛집이다. 이 당시에 블로그를 크게 할 생각이 없어 사진을 두서없이 조금만 찍었기 때문에 양이 다소 많지 않은 점 양해부탁 드린다. 우리는 탕수육 + 짜장 + 짬뽕세트를 주문하였다. 가격이 아마 26,000원인가? 그렇다. 우선 제일먼저 짬뽕이 등장하셨다. 이집 짬뽕같은 경우 맛도 있고 양도 많고 맛있는 스타일이다. 강릉의 교동짬뽕이 유명하긴 하지만.. 2020. 2. 4.
[천안 맛집/천안 브런치 카페] 천안 두정동 1428 천안 브런치 맛집 : 두정동 카페 1428 오늘부터 본격적으로 포스팅을 하고자 한다. 그 대상은 지난주 금요일 저녁에 천안의 신라스테이에서 1박을 하고, 다음날 아침 겸 점심을 먹기 위해 '천안 브런치' 라고 인터넷을 검색하던 중 천안 두정동에 카페 1428 이라는 곳이 있어 이곳에서 브런치를 먹기로 하였다. 이곳의 위치는 맨 아래를 참고하시기 바란다. 외관은 3층짜리 근린생활주택 1층에 위치한 상가였다. 우리는 이집의 시그니쳐 메뉴인 1428 브런치 플레이트 14,000원 짜리 하나, 감바스 알 아히요 12,000원 짜리 하나, 아메리카노 한잔 카페라떼 한잔을 주문하였다. 메인메뉴 2 + 음료 2개를 시키니까 거의 32,000원인가 가격이 그렇게 책정이 되더라. 그렇게 한 10분~15분이 지났나? 이제.. 2020. 2. 3.
[먹거리X파일 탐방기] 시흥 정왕동 두리쌈밥집 정말 오랜만에 포스팅이다. 뭐 내 글을 기다리는 독자들은 거의 없겠지만 오늘자로 이 블로그로 작은 컴백(come-back)을 했다. 그간 포스팅이 뜸한 이유는 다음과 같다. 1. 먹방 블로그는 돈이 안된다. 나는 현재 이 먹방 포스팅 하고 다른 잡블로그를 하나 하고 있다. 나도 사회물을 먹은 사람으로써 블로그를 운용하는 목적이 약간 돈벌이에 치중되어 있다. 글쓴만큼 버는 것 노력한 만큼 받는 것 이것이 바로 자본주의의 가장 큰 원칙이 아닌가 이전엔 혈혈단신 포스팅만 썼지만 먹방 블로그와 잡블로그의 수익차이가 째바리가 안된다. 그러다 보니 먹방 블로그는 돈이 안되며, 그렇기 때문에 이 블로그를 잠정 폐쇄하였다. 2. 인사이동으로 인해 바빳다. 2017년 1월자로 본인은 인사이동을 했다. 새로운 업무를 시작.. 2017. 1.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