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짬뽕4

[춘천맛집 / 춘천 퇴계동] 쟈스민 : 중국정통요리집 (깐풍기, 삼선짬뽕밥) 간만에 포스팅을 한다. 이번 포스팅의 대상은 지지난주 주말에 식사한 것을 포스팅하도록 하겠다. 그 대상은 춘천 퇴계동에 위치한 쟈스민이라는 곳을 포스팅하도록 하겠다. 우선 처음 등장하는 기본찬들 이집 기본찬의 특징은 상부 중앙에 위치한 단무지가 김밥썰기로 되어있다는 것과, 하부 우측에 위치한 양배추 절임이 나오는것이 이집의 특징이다. 우리는 깐풍기 중자를 주문했다. 가격은 22,000원인가? 그랬다. 그렇게 등장한 깐풍기 비주얼이 매우 준수하다. 썰린 야채의 각들이 살아있는게 금방 조리된 요리임에 틀림없다. 이렇게 금방만든 요리가 보기도 좋도 맛도 좋은법 음 중국집 특유의 빨간소스맛이 안나서 매우 좋았다. 아무래도 요리만 먹다보니 조금 모자란 감이 있어 주문한 삼선짬뽕밥 새우등의 내장까지 발린 이런 세심.. 2016. 11. 29.
[중국집 메뉴 추천] 굴짬뽕 : 추석전날 홀로 먹방 드디어 길고 길었던 추석연휴가 끝났다. 몸은 사무실에 있어도 마음은 아직 아닌거 같다. 그래도 어떻겠나 먹고살려면 돈을 벌어야지 이번 포스팅은 추석연휴전날 사무실에 홀로 출근하여 점심에 먹방한 것을 포스팅하겠다. 아무래도 연휴의 첫날이고, 사무실에 홀로 있는 그 마음이 쓸쓸해 점심의 메뉴는 위와같이 특별식 : 탕볶밥을 주문하였다. 그릇의 비닐을 제거하고 한컷 비주얼이 좋소 볶음밥의 양이 제법된다. 탕슈육의 양은 soso 했구 아 가격을 말씀 안드렸네 이 탕볶밥의 가격은 7,500원 되시겠다. 짬뽕국물도 soso함 양파를 빼고 입에 대지도 않았던 기본찬들 이제 본격적인 먹방을 시작하도록 하겠다. 우선 짜장소스를 볶음밥에 비빈 후 위와같이 큼지막하게 한숟갈 이번엔 탕수육을 한저름 약간 건조(?)해진 입을 달.. 2016. 9. 19.
[시흥맛집 / 시흥 신천동] 고구려짬뽕 본점 : 짬뽕밥 한그릇 고구려짬뽕 본점 금일 포스팅은 실시간 포스팅이다. 바로 어제 저녁을 먹으면서 찍은 사진을 포스팅하기 때문이다. 오늘은 금요일이다. 내일부터 휴일이 시작되기 때문에 마음이 조금 가볍다. 그런 의미에서 포스팅을 하나 가볍게 하고자 한다. 이번 포스팅은 인천과 시흥경계에 위치한 고구려짬뽕이란 음식점을 포스팅하겠다. 이곳의 정확한 위치는 시흥시 신천동이 되시겠다. 가게 외관은 다음과 같다. 우리는 8시 50분쯤인가? 늦은시간에 음식점으로 들어갔다. 저녁 식사시간이 늦었음에도 불구하고 테이블은 70%정도 차있었다. 이런 현상이 이집이 맛집이라는 방증(傍證) 짬뽕집에 왔으니 짬뽕을 먹어야겟지? 는 훼이크고 나는 짬뽕밥을 주문하였다. 기본찬은 특이사항 없다. 공기밥도 특이사항 없다. 하지만 이 짬뽕국물은 특이사항이 .. 2016. 7. 8.
[삼양] 간짬뽕 라면 먹방 후기 삼양 간짬뽕 그동안 잘들 지내셨는가? 상당히 오랜만에 글을 쓰는것 같다. 뭐 누가 내글을 찾아볼진 모르겠지만, 본인은 현재 블로그 이사 건으로 머리에 교통정리가 안되있다. 현재 초록창 대기업 사이트의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는 본인은, 이 티스토리로 블로그를 옮기려고 알아보고 있기 때문이다. 그 주된 이유는 아무래도 수익창출 이다. 솔찍히 나는 돈을 그렇게 밝히지는 않는다. 하지만 돈에 관심이 많고 돈을 좋아한다. 돈을 싫어하는 사람이 어디있겠스랴. 이왕 블로그를 하면서 소소한 수익을 얻으면 정말 일석이조이지 않나 싶기 때문인다. 뭐 찾아보니 초록창 블로그도 "애드포스트"라는 기능으로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것으로 보인다. 그래서 지난주 목요일 에드포스트를 신청을 했다. 허가가 다음날 났다. 수요일은 수익이 .. 2016. 4.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