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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리뷰15

[캠프벨리 차박 텐트] 캠프벨리 카쉘터 장단점 / 캠프벨리 카쉘터 vs 캠프벨리 카쉘터S 차이점 캠프벨리 차박텐트 : 캠프벨리 카쉘터 장단점과 캠프벨리 카쉘터 VS 캠프벨리 카쉘터S 차이점 이번포스팅도 초보캠퍼의 캠핑후기이다. 이번 캠핑 포스팅 중 이번 포스팅이 가장 중요할 것으로 판단된다. 그 이유는 캠핑에서 가장 필수적인 요소가 텐트 이기 때문이다. 이번 하계휴가를 맞아 캠핑을 하기로 마음먹었고, 텐트를 몰 살지 고민고민 하다가 근 14일만에 고르고 골라 산 텐트가 바로 캠프벨리 카쉘터 제품 되시겠다. 참고로 이 캠프벨리 카쉘터 텐트의 가격은 11~12만원 정도이나, 여기에 범퍼가림막, 바닥시트, 플라이, 단면윌 등의 추가적인 제품을 구매하게 되면 20만원 정도 되었다. 쉽게 생각해서 이 텐트의 가격은 20만원으로 생각하시면 된다. 캠프벨리 카쉘터는 주문 후 1주일동안 현관에서 고히 보관되어 있.. 2020. 9. 22.
군대에서만 받을 수 있는 군보급품 소개 (쌀건빵, 군대리아, 해물비빔소스, 핫팩) 이번 포스팅은 동원훈련 포스팅의 대망의 마지막, 군대에서만 받을 수 있는 군보급품에 대해 포스팅을 하도록 하겠다. 참고로 이 친구들을 어떻게 득했냐 하면, 동원훈련 입소간 일반 병사들과 같이 나오는 보급품들이며, 시중에서는 정말 구할래야 구할 수 없는 제품이다. 또한 군 간부님이 이런 제품이 남아서 사회로 반출을 해서 판매행위를 하면 더욱 큰일날 상황이기 때문에 정말 이 제품들은 싸제(사회)에서 구하기 힘든 제품이다. 이렇게 중요한 제품을 나는 군대에서 취식하지 않고 이렇게 포스팅 겸 기념용으로 갖구와 이곳에 고이 저장해놓도록 하겠다. 우선 제일처음 보게될 제품은 이 쌀건빵 되시겠다. 상부 중간쯤의 국방부 마크와 "군용"이라는 글씨가 상당히 이색적이며, 이 제품이 오리지날 군보급품이라는 증명이다. 이 쌀.. 2016. 10. 30.
PX에서 엄청싸게 구매한 나노믹스 비누 (NANO MIX) 자 이번 포스팅도 PX관련 물품 포스팅이다. 이번에 알아보실 제품은 나노믹스(NANO MIX)라는 비누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다. 우선 이 나노믹스 비누에 대한 외관은 다음과 같다. 당초 이 제품을 살 마음이 없었으나, PX에서 이 제품의 가격표를 보고 안살수는 없었다. 그 이유인고 하니 PX가격은 1,800원이었고, 일반시중가는 12,000원에 적혀있어 어? 이건 모하는 비누길레 이렇게 비싸 하고 이 나노믹스 비누 2EA를 선뜻 구매하게 되었다. 내용물에 대한 소개는 이렇다. 영어로도 써있는것으로 판단컨데 외국으로도 수출되나 보다. 아직 이 나노믹스를 개봉하지는 않았지만 이렇게 박스만 제거해도 은은히 베어나오는 애기비누(?)의 냄새가 좋았다. 아직 써보지는 않았지만 가격도 애미없이 비싸고, 제품의 냄새.. 2016. 10. 30.
예비군훈련을 마치며 (PX, 군 보급품, 군대리아, 군건빵) 이번 포스팅은 지난주 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모 사단에 입소하여 동원훈련을 받고난 후 얻은 물품들을 포스팅하도록 하겠다. 짜잔 이것들이 이번 동원훈련이후 얻은 아이템들이다. 우선 가운데 군보급용 쌀건빵을 필두로, 맨아래 군대리아의 햄버그식빵, 그리고 비빔소스, 두유, 군보급용 핫팩 & PX에서 주로 취급하는 물품들이 그 대상이다. 그중 우리가 살펴볼 것은 시중에서는 구하기 힘든 PX에서 판매하는 물품에 대해 같이 살펴보도록 하겠다. 우선 처음 같이 살펴볼 것은 바로 이 두유 화요일 저녁식사 이후 나온 보급품이었다. 웅진에서 생산한 든든한 콩이라는 제품이었다. 이친구는 PX에서 구매한 것이 아니라 그냥 시중에서 구할 수 있을것 같아 이곳에 포스팅을 했다. 자 맨 좌측의 봉지의 구성품은 이렇게 되어있다. 밥.. 2016. 10. 30.
[10TEN, TOPTEN] 탑텐 플리스집업 자켓 구매후기 (코리아 세일 페스타) 언젠가부터 길거리에 코리아 세일 페스타 (Korea Sale Festa) 라는 플래카드를 본적이 있다. 이 코리아 세일 페스타가 뭔고하니 찾아봤다. 이 코리아 세일 페스타는 9월 26일부터 10월 9일까지 전국적으로 쇼핑관련 할인축제를 하는 것 같다. 뭐 나도 여기에 일조하려고 한것은 아니지만 지난주 금요일 춘천으로 내려가면서 ITX 탑승시간이 좀 남아 용산 아이파크몰에서 아래와 같은 옷을 구매하게 되었다. 그 대상은 바로 탑텐의 플리스 집업 자켓 되시겠다. 내가 물품을 산 쇼핑백을 보게되면 묘한 기대감과 만족감이 생긴다. 짜잔 이친구가 플리스자켓의 전신샷 되시겠다. 얼티메이트 웜 필링 (Ultimate warm feeling) 옷을 입어보니 매우 따듯한 느낌이 든다. 참 제일중요한 가격을 말씀안드렸구나.. 2016. 10. 11.
[중국집 메뉴 추천] 굴짬뽕 : 추석전날 홀로 먹방 드디어 길고 길었던 추석연휴가 끝났다. 몸은 사무실에 있어도 마음은 아직 아닌거 같다. 그래도 어떻겠나 먹고살려면 돈을 벌어야지 이번 포스팅은 추석연휴전날 사무실에 홀로 출근하여 점심에 먹방한 것을 포스팅하겠다. 아무래도 연휴의 첫날이고, 사무실에 홀로 있는 그 마음이 쓸쓸해 점심의 메뉴는 위와같이 특별식 : 탕볶밥을 주문하였다. 그릇의 비닐을 제거하고 한컷 비주얼이 좋소 볶음밥의 양이 제법된다. 탕슈육의 양은 soso 했구 아 가격을 말씀 안드렸네 이 탕볶밥의 가격은 7,500원 되시겠다. 짬뽕국물도 soso함 양파를 빼고 입에 대지도 않았던 기본찬들 이제 본격적인 먹방을 시작하도록 하겠다. 우선 짜장소스를 볶음밥에 비빈 후 위와같이 큼지막하게 한숟갈 이번엔 탕수육을 한저름 약간 건조(?)해진 입을 달.. 2016. 9. 19.
[맥도날드] 맥모닝 : 베이컨 에그 맥머핀 세트 엊그제 토요일 아침을 만들어먹기 귀찮아서 몰 먹을까 고민을 하던중, 맥도날드의 맥모닝을 먹어보기로 하였다. 맥 딜리버리도 있었지만, 주문하는법을 몰라 맥뜨루에 가서 직접 공수를 해왔다. 나는 건강한 웰빙남(?)이니까 음료수는 콜라대신 우유를 선택 맥머핀과 해쉬브라운은 이곳에 잘 모셔져 있다. 이 내용물들을 다 꺼내서 항공샷 한방 이제 본격적인 먹방타임으로 이친구가 바로 맥머핀 되시겠다. 기본적으로 햄버거와 매우 유사한 형태를 갖는다. 맨 앞과 뒤는 빵이 있으며, 그 사이엔 계란후라이, 치즈, 베이컨2장이 숨겨져 있다. 이친구는 쉽게말해 감자튀김이라고 보면 쉽다. 그렇게 맥도날드의 맥모닝 : 베이컨 에그 맥머핀 세트를 먹어봤다. 중간에 이 세트를 주문할때 콜라대신 우유를 선택해서 나를 웰빙남으로 자처했으나.. 2016. 9. 12.
[편의점 도시락 추전] gs25 쉐프의 도시락 이번 포스팅은 요즘 그렇게 핫하다는 gs25 편의점에서 판매하는 쉐프의 도시락을 먹어보도록 하겠다. "티라미슈는 빼고 전자레인지에 데워주세요." 처음에 숟가락이 없어 당황하였지만, 도시락의 밑과 옆을 살펴보니 위와같은 포크락으로 극뽀옥 이분이 서양요리에서 한네임드 하시는 분 같다. 그러나 정작 이분의 이름은 모르겠다. 해물가득 스페인의 전통 쌀요리인 빠에야 노오란 볶음밥 위에 체다치즈가 화룡점정을 이룬다. 조미된 그맛이 맛있다. 이건 미트볼인데 우리가 흔히아는 그맛 캬 4500원 짜리 도시락에 왠 가지가 이렇게 들어가 있냐 양념이 좀 약하기만 하면 더욱 좋았을 꺼 같다. 이건 와인에 빠진 닭요린 : 꼬꼬뱅 이라고 한다. 내생각엔 얘는 와인보다는 간장에 빠진 닭요리 갔다. 흡사 데리야끼 소스 치킨과 비슷한.. 2016. 9. 9.
베트남 G7 커피 이번 포스팅은 그분이 나한테 하사하신 베트남 커피 되시겠다. 이름하여 G7이라는 타이틀의 커피로써, 베트남인지 어디서 상당히 네임드를 갖고있는 커피 브랜드인것 같다. 겉포장지 상태는 다음과 같다. 별반 특이사항 없음 ㄴㅇ러ㅏㅁㅇ라ㅣㅓㅗㅁ니ㅏㅇ로나ㅣ론아ㅓ SDJKFSDKFHASKJFH 아따 모라고 쓰여있는거여 이 커피상품의 생산년도는 16년 5월 4일, 유통기한은 18년 5월 4일까지 2년짜리 제품인 것 같다. 개수는 한통에 10EA가 들어있었다. 이런 봉지형식으로 되어있다. 이제 제품구경은 그만하고 이제 본격적으로 커피먹방을 해볼까나? 이렇게 잘 컵에 커피가루를 담아서 뜨거운 물을 붇고 잘 휘져어 준다. 음 일반 커피에 비해 그맛이 조금 쌉싸래한 맛이 컷다. 피차 말하지만 본인은 커피 맛에 대해 모라 평.. 2016. 8.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