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향문화체험마을을 다 보고 이제 죽녹원으로 넘어가고자 한다.
이곳으로
대나무가 장관이다.
서울 등 중부권에서 쉽게 볼수 없는 풍경이다.
토사유실 방지를 위해 배수로를 설치해논 것 같다.
대나무에도 여러종류가 있는데 잘은 모르지만 위 사진처럼 굵기가 가는것이 이대
위 사진처럼 굵은 것이 맹종죽 같다.
이 외에도 솜대, 왕대, 오죽 등등 여러가지를 조림학 책에서 본거 같은데 기억이 안난다.
추억과 몰상식의 사이
위의 사진의 길은 선비의 길 같다.
알포인트 촬영지란다.
대잎 아이스크림을 먹으러 갔으나,
어디서 판매하는지 몰라 다시 올라왔다.
초점사망
위에서 담양읍내(?) 한컷
죽녹원 정문에 조성된 호수
팬더다.
귀엽다.
죽녹원 정문
좌측 공사볼라드처럼 한참 보수 및 정비중이다.
그래도 정상개장을 하니 걱정마시라.
죽녹원 정문->후문가는길에 위치한 전남도립대학교를 찍어봤다.
그냥.
아직 사진업뎃할게 많은데 피곤하다.
내일 출근해야 하니 오늘은 여기서 종료를 하고 내일 올려야 겠다.
내일 회사가서 오늘 글쓴걸 퇴고한번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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