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먹방3

[중국집 메뉴 추천] 굴짬뽕 : 추석전날 홀로 먹방 드디어 길고 길었던 추석연휴가 끝났다. 몸은 사무실에 있어도 마음은 아직 아닌거 같다. 그래도 어떻겠나 먹고살려면 돈을 벌어야지 이번 포스팅은 추석연휴전날 사무실에 홀로 출근하여 점심에 먹방한 것을 포스팅하겠다. 아무래도 연휴의 첫날이고, 사무실에 홀로 있는 그 마음이 쓸쓸해 점심의 메뉴는 위와같이 특별식 : 탕볶밥을 주문하였다. 그릇의 비닐을 제거하고 한컷 비주얼이 좋소 볶음밥의 양이 제법된다. 탕슈육의 양은 soso 했구 아 가격을 말씀 안드렸네 이 탕볶밥의 가격은 7,500원 되시겠다. 짬뽕국물도 soso함 양파를 빼고 입에 대지도 않았던 기본찬들 이제 본격적인 먹방을 시작하도록 하겠다. 우선 짜장소스를 볶음밥에 비빈 후 위와같이 큼지막하게 한숟갈 이번엔 탕수육을 한저름 약간 건조(?)해진 입을 달.. 2016. 9. 19.
[그냥 먹방] 고기덮밥 이번 포스팅은 실시간이다. 방금 혼자 저녁먹은것을 포스팅하도록 하겠다. 내가 저녁으로 먹은건 바로 요 메뉴 이게 무엇일까요? 바로 고기덮밥 되시겠다. 항공샷 한번 찍어주시고 비주얼이 나름 준수하다. 가격은 단돈 7000원 위 메뉴는 중국집에서 시킨 메뉴이다. 참고로 위의 김치는 손도 안댔다. 중국집 배달이다 보니 위와같은 중국집 사이드메뉴가 같이 따라온다. 짬뽕국물은 간이 연한게 매우 좋았다. 이제부터 본격적인 먹방시작 중국집에 이런 메뉴가 있는줄 처음아셨죠? 나름 준수한 맛이 맛있습니다그려 고기는 매우 찔기고 두텁게 씹히는게 막고기로 추정됩니다. 이번엔 이런 콜라보로 그렇게 맛있게 저녁한끼 잘 먹었습니다. 2016. 7. 28.
[삼양] 간짬뽕 라면 먹방 후기 삼양 간짬뽕 그동안 잘들 지내셨는가? 상당히 오랜만에 글을 쓰는것 같다. 뭐 누가 내글을 찾아볼진 모르겠지만, 본인은 현재 블로그 이사 건으로 머리에 교통정리가 안되있다. 현재 초록창 대기업 사이트의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는 본인은, 이 티스토리로 블로그를 옮기려고 알아보고 있기 때문이다. 그 주된 이유는 아무래도 수익창출 이다. 솔찍히 나는 돈을 그렇게 밝히지는 않는다. 하지만 돈에 관심이 많고 돈을 좋아한다. 돈을 싫어하는 사람이 어디있겠스랴. 이왕 블로그를 하면서 소소한 수익을 얻으면 정말 일석이조이지 않나 싶기 때문인다. 뭐 찾아보니 초록창 블로그도 "애드포스트"라는 기능으로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것으로 보인다. 그래서 지난주 목요일 에드포스트를 신청을 했다. 허가가 다음날 났다. 수요일은 수익이 .. 2016. 4.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