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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어회2

[일상]7월 22일 ~ 7월 24일 주말일상 & 춘천강북 나들이 이번 포스팅은 일상편이다. 이번주에 있었던 사건(?)을 사진과 함께 간단히 피력해 보도록 하겠다. 우선 금요일부터 보자. 금요일 저녁 퇴근을 하고 춘천으로 오는 길 itx기차에서 간단히 끼니를 때우기 위해 구매한 삼김(삼각김밥)과 생수한병 집에 도착해서 부모님과 함께 저녁으로 먹은 민어회와 민어팅! 민어부레 민어뱃살 민어껍질 투 떰즈업 맛 지리로 만든 민어탕은 쓰리 떰즈 업 다음은 토요일 아침 되시겠다. 오전에 헬스를 끝내고 집에오는길에 사먹은 롯데리아 녹차 토네이도 달달한 맛이 정말 맛있다. 집에 도착해서 점심을 먹고 3~4시쯤 느즈막히 목욕탕으로 향하였다. 목욕탕으로 가기전 소양1교를 촬영한 사진 다리의 지평선을 왠지 찍고싶어 한컷 촬영 다음은 소양1교 어귀에서 바라본 소양2교 다리에 파란색과 빨간색.. 2016. 7. 26.
[민어 먹방 1탄] 여름철 보양식 민어회 먹방 복날 몸보신으로 민어찜은 일품(一品) 도미찜은 이품(二品) 보신탕은 삼품(三品) 이라는 말이 있다. 그런 민어를 본인은 지난주 화요일, 회와 탕으로는 처음먹어봤다. 너무 맛있는 맛이기에 이 맛을 부모님께 진상(?)하고 싶었다. 그래서 이번주말을 맞이하여 춘천을 다녀온 나는, 민어회와 탕거리를 집으로 포장해가서 부모님과 같이 저녁식사 한것을 포스팅하도록 하겠다. 우선 처음으로 알아볼 것은 바로 이 민어회 위와같은 한사라가 단돈 2만원! 플레이팅은 허접하나 내용물이 알차다. 민어살을 베이스로 해서, 민어부레, 민어껍질, 민어뱃살까지 구비되어 있었다. 우선 제일먼저 먹어본건 민어부레 이 민어부레를 꼭 먹어야 민어회를 한마리 다먹은것이라는 말 할수 있을만큼 이 부레는 정말 맛있는 부위이다. 쫄깃쫄깃하고 처음맛보.. 2016. 7.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