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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2

[수원 인계동] 파티움하우스 파티움 하우스 : 결혼식장 뷔폐 위 포스팅의 연속선 선이다. 이번 포스팅은 동기 친구녀석 결혼식 식장에서 먹은 뷔페를 포스팅하도록 하겠다. 일단 서두에서 밝히고 가는데 보통 웨딩홀의 음식은 조금 지저분하고, 뭔가 알 수 없는 싼맛(?)이 있는데, 이 파티움 하우스의 뷔페는 깔금했다. 일단건물외관 한 컷 2층으로 된 건물로써 결혼식장 홀이 4개인가? 밖에 없었다. 생각보다 돗대기 시장같은 분위기가 아니었다. 여튼 결혼식장 내부의 사진을 찍으려고 했는데 사람이 많아서 찍지 아니하였다. 이제 본격적으로 식사를 하러 가 봅시다. 식사쿠폰은 위와같다. 우선 첫 디쉬 일단 식사 전 속을 달래기 위해 양송이 스프 하나와 야채셀러드 맨 우측위의 리코타 치즈 셀러드가 제일 맛있었던 것 같았다. 다음 두번째 디쉬 이제 워.. 2016. 5. 2.
[수원 인계동] 주 커피 (zoo coffe) 주 커피 (zoo coffe) 2016년 5월이다. 이제 2016년 상반기도 2개월 밖에 남지 않았다. 이렇게 세월이 빨리갈 줄이야. 여튼 계절의 여왕 5월의 첫 월요일인 만큼 다들 힘내고 활기차게 한주를 시작하도록 하자. 지난주 일요일, 즉 어제는 군대동기의 결혼식이 있었다. 크게 친하지는 않은 친구인데, 같은 그룹이었고, 나도 이렇게 참석을 해야 내 결혼식에도 다른 친구들이 올것이라는 일종의 밑장깔기(?)로 결혼식에 참석을 했다. 이 친구가 결혼식을 한 곳은 수원이며, 결혼식에 조금 일찍도착해서 결혼식 근처에 위치한 커피집에서 시간을 좀 보냈다. 그렇게 찾아가게 된 곳이 이곳이다. 모닝커피가 2900원이라니 상당히 메리트가 있는 가격이다. 실내 내부는 대략 이런 분위기 친구녀석이 나에게 아메리카노를 .. 2016. 5.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