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포스팅도 경주여행 포스팅이다.
그 대상은 경상도 경주여행 1일차 숙소인 경주 141미니호텔에 대해 포스팅하려고 한다.
참고로 경주는 초딩들에게 수학여행지로 인기가 있을 만큼
성인에게도 인기가 많은 도시 중 하나인 것 같다.
그렇기에 관광과 관련한 시설이 많다.
그 중하나가 바로 숙박업
경주시의 인구에 비해 경주는 호텔이나 숙박이 많이 포진하고 있다.
나는 어디서 숙소를 잡으면 좋을지 고민을 하다가
바로 이 경주 141미니호텔로 정하게 되었다.
이 당시 우리가 예약할 시점에는 온돌방밖에 없어서 온돌방을 신청하였다.
온돌방의 침대 모습은 위와 같다.
그리고 그 침대(?) 앞으로 TV와 냉장고 등은 위 사진과 같고,
가운과 칫솔 등의 위생용품은 위와 같았다.
화장실은 샤워장과 비데가 구성되어 있었고,
역시나 나는 촌놈인지라
위와같은 꽁짜먹거리를 사진을 안 찍으면 섭하지
물론 냉장고 안도 마찬가지구
내장고 안은 물병 2ea가 있었다.
이곳을 머물 당시 날씨가 매우 추웠다.
위 사진과 같이 호텔이 리모델링 해서 깔끔하고,
난방도 잘 되지만
이상하게 만큼 우풍이 있어 쌀쌀하게 잠을 잣던 것 같다.
그렇게 경주 141미니호텔 투숙기를 마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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