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포스팅도 경상도 여행의 일원이다.
그대상은 어제밤 묶었던 경주 141미니호텔의 조식에 대해 알아보겠다.
참고로 이 호텔은 미니호텔 인 만큼 그 크기가 매우 작았고,
그대신 투숙객들 모두에게 조식을 무료제공하고 있었다.
조식이 무료제공이기에 큰 기대를 하지 말고 봐 주시기 바란다.
우선 조식을 먹는 장소는 141 미니호텔의 지하 1층이 되시겠다.
호텔 식당의 전경은 위와 같았다.
미리 정해진 인원수에 맞게
위와같이 식판이 세팅되어 있었다.
그 구성은 삶은계란, 요플레, 귤 방울토마토, 그리고 쨈과 버터 되시겠다.
간단한 조식이기에 토스트 외
콘프레이크와 우유도 비치되어 있었다.
음
이 빵을 구워먹는거겟지?
이 식당에 전자레인지가 있던데
무슨 기능으로 있는지는 모르겠다.
몰 데펴먹는건데
우유를 데펴먹으라고 있는 전자레인지인가?
커피머신은 위와 같았다.
이곳은 식당 외 왼쪽으로
테이블이 몇개 있었는데
위와 같이 경주에 대한 안내문이 있었다.
그렇게 경주 141미니호텔 조식을 먹어봤다.
호텔은 미니(MINI)지만
조식 서비스도 미니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추가로 조식 비용이 발생하지 않는 이 호텔의 조식은
빅(BIG) 이라고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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